매달 쌓이는 아이 사진,
짧은 성장 기록으로 남기기
아이 사진은 많이 찍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골라보기가 어려워집니다. 한 번에 거대한 성장 영상을 만들기보다 한 달이나 한 계절처럼 작은 단위로 정리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.
성장 영상은 ‘많이’보다 ‘변화가 보이게’
비슷한 표정의 사진을 모두 넣기보다 그 시기에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을 먼저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. 새로운 표정, 처음 해본 행동, 가족과 함께한 순간, 자주 가던 장소처럼 시간이 지나면 의미가 커질 장면을 중심으로 선택해 보세요.
한 달 성장 영상을 만드는 간단한 기준
그달을 떠올릴 수 있는 대표 사진 한 장으로 시작합니다.
표정, 놀이, 식사, 산책처럼 평소 모습 중 달라진 순간을 고릅니다.
웃는 모습이나 걸음처럼 사진만으로 전달하기 어려운 장면은 짧은 영상 컷을 섞습니다.
그달의 분위기를 기억할 만한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.
긴 영상은 필요한 몇 초만 남겨도 충분합니다
아이를 촬영한 영상은 자연스럽게 길어지기 쉽습니다. 하지만 성장 기록 전체에서는 핵심 움직임만 짧게 들어가도 당시 분위기가 살아납니다. 오래에서는 긴 영상에서 사용할 구간을 골라 최대 3초 이내의 짧은 영상 컷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.
사진에 짧은 문구를 더해두세요
영상만 보면 나중에 정확한 시기나 상황이 기억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월령, 날짜, 처음 해본 일처럼 꼭 남기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필요한 컷에 텍스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. 오래에서는 텍스트를 추가하고 화면 안에서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.
매달 완벽하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
성장 기록을 꾸준히 남기려면 편집 자체가 일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. 사진을 고르는 날과 영상을 만드는 날을 따로 두기보다, 한 달에 한 번 사진 몇 장을 선택해 짧게 정리하는 정도로 시작해 보세요. 오래의 프로젝트는 저장할 수 있어 한 번에 끝내지 못해도 나중에 다시 열어 이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.
가족에게 보내기 좋은 비율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
휴대전화로 바로 보는 영상이라면 9:16, 피드 형태로 공유하려면 4:5 또는 1:1, 가로 화면으로 보관하려면 16:9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완성된 영상은 기기 갤러리에 저장하고 Android 공유 기능으로 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.
오래에서 최대 50컷까지 한 프로젝트로
오래에서는 사진과 영상 컷을 함께 넣어 최대 50컷까지 구성할 수 있습니다. 한 달 기록은 짧게, 여행이나 생일처럼 장면이 많은 날은 조금 더 길게 구성하는 식으로 목적에 따라 컷 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.